도배 대신 필름으로 결정하고 6개월, 톤 맞춘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화***스
작성일: 2026-05-23
처음에는 벽면 전체를 도배로 깔끔하게 덮으려고 계획했었거든요. 근데 목공 작업까지 새로 들어가야 한다고 하니까 견적이 생각보다 너무 무겁게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공용부 벽면은 필름 작업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대신 필름 특유의 너무 매끈하고 번들거리는 느낌은 피하고 싶어서 질감이 약간 있는 걸로 찾아봤거든요.
예림 HP 522로 최종 결정했는데, 사실 521이랑 진짜 한참 고민했었거든요. 521이 단독으로만 보면 색감이 더 예뻐 보이긴 했어요. 근데 샷시 틀이랑 문틀 색상이랑 톤이 따로 놀면 나중에 계속 눈에 밟힐 것 같더라고요.
결국 전체적인 톤을 맞추려고 HP 522로 갔는데, 다른 화이트 필름들이랑 같이 놓고 보니까 521도 아주 생하얀 느낌은 아니더라고요. 지금 살아보니 문틀이랑 샷시 색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집이 훨씬 차분해 보여요.
댓글 5개
우***트
저도 필름 고를 때 샷시 색상이랑 맞추는 게 제일 힘들더라고요. 톤 안 맞으면 은근히 거슬리거든요.
↳ 화***스
맞아요. 샘플북 볼 때는 몰랐는데 막상 설치하고 나니 샷시랑 이어지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필***아
HP 522 저도 봤었는데 질감이 진짜 괜찮더라고요. 너무 매끈하지 않아서 관리하기도 편해요.
공***집
목공까지 들어가면 비용이 진짜 무섭죠. 저도 도배 대신 필름으로 가면서 예산 많이 아꼈어요.
샘***예
521이랑 522 중에 고민하셨군요. 저도 521이 너무 밝아 보여서 결국 다른 걸로 결정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