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확장 공사할 때 행위허가 서류 때문에 당황했던 날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구***리
작성일: 2026-05-09
21년 된 구축 아파트라 샷시 교체하면서 확장 공사도 같이 진행했어요. 잔금 치르기 전에 공사를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라 매도인분께 확장 행위허가용 공사동의서를 부탁드렸는데 다행히 흔쾌히 써주셔서 일이 수월하게 풀렸거든요.
나중에 알고 보니 예전에 이미 확장된 부분이 있었는데 신고가 안 되어 있었더라고요. 턴키 업체에서 도면을 가져오면서 노란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기존 확장 구역이라고 알려주셨는데, 이 부분도 이번에 같이 신고 진행하기로 했어요. 행위허가 과정에서 대리인 위임장이나 매매계로 서류를 챙겨야 해서 은근히 신경 쓸 게 많더라고요.
중간에 민원 처리 결과로 보안 요청이 내려와서 조금 놀라기도 했지만, 업체 통해서 보완해서 다시 제출하니까 결국 철거 가능한 증명서까지 잘 나왔어요. 철거 당일에는 스케줄이 꼬여서 바로 현장에 가보지는 못했는데, 다음 날 방문해서 확인해보니 다행히 곰팡이나 누수 같은 큰 문제는 보이지 않았어요.
댓글 6개
서***려
저도 예전에 확장 신고 누락된 거 발견하고 진짜 막막했거든요. 서류 보완할 때 진짜 번거롭더라고요.
↳ 구***리
맞아요. 저도 처음엔 어떻게 해야 하나 싶었는데 업체에서 알아서 잘 처리해주셔서 겨우 넘겼어요.
철***관
철거 날 현장 못 가보면 진짜 불안하죠. 저도 다음 날 갔다가 생각지도 못한 변수 발견해서 땀 뻘뻘 흘렸거든요.
매***사
매도인분이 동의서 잘 써주신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요즘은 그런 분 찾기 힘들더라고요.
샷***고
확장할 때 샷시 분할 시공하면 단열 신경 많이 써야 해요. 저도 나중에 결로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공**옥
행위허가부터 사용승인까지 진짜 긴 여정이네요.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