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사 날짜 당겨졌을 때 급하게 업체 섭외하며 배운 것들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하***인
작성일: 2026-05-09
공매로 낙찰받은 집인데 점유자분이 나가는 날이 갑자기 앞당겨졌어요. 11월 중순에 바로 들어와야 하는 상황이라 정말 당황스러웠거든요. 이미 유명하다는 분들은 내년 봄까지 일정이 다 차 있어서 연락 돌리느라 애먹었어요.
일단 눈앞에 닥친 공정부터 해결하려고 인터넷이랑 SNS 뒤져가며 연락을 돌렸어요. 가장 급했던 게 철거랑 설비, 그리고 배관 청소였거든요. 배관 청소는 비용이 20~30만 원 정도 들었는데, 다행히 마음에 드는 곳을 찾아서 열화상 카메라로 확인까지 마쳤어요. 30년 넘은 구축이라 걱정 많았는데 속이 다 시원하더라고요.
철거랑 설비는 타일 기사님 소개로 알게 된 분들이 오셨는데, 제가 현장에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알아서 척척 해주셨어요. 제가 따로 요청하지 않은 부분까지 깔끔하게 미장까지 마무리해주셔서 진짜 놀랐거든요. 원래 이틀 정도 걸릴 작업이었는데 오후 늦게 청소까지 끝내주시는 거 보고 정말 감사했어요.
댓글 7개
구**출
저도 갑자기 일정 바뀌어서 며칠 밤새웠는데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인***보
배관 청소할 때 열화상 카메라로 확인시켜 주시나요? 저도 궁금해요.
↳ 하***인
네, 열화상 카메라로 찍어서 어디가 막혔는지 직접 보여주시니까 훨씬 믿음이 갔어요.
공*중
철거할 때 폐기물 처리도 같이 알아봐야 해서 진짜 정신없죠ㅠㅠ
꼼***사
기사님이 직접 확인시켜 주시는 게 제일 안심되더라고요.
이***중
저도 곧 이사인데 배관 쪽은 꼭 체크해야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리***옥
진짜 공사는 변수의 연속인 것 같아요.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