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장 필름지 붙이고 나니 방문 색상까지 고민돼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필***러
작성일: 2026-05-23
주방 냉장고장이랑 아트월 쪽이 하나로 이어진 구조라 우선 냉장고장에는 ps170 필름지를 직접 붙여놨거든요. 근데 작업하다 보니 옆에 바로 붙어있는 안방 문이랑 문틀 색상도 신경 쓰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안방 문도 냉장고장이랑 똑같은 170 색상으로 맞춰서 통일감을 줄지, 아니면 아예 집 전체 문이랑 문틀을 발렌무디크림으로 다 바꿔서 분위기를 새로 잡을지 고민이에요. 만약 안방 문만 170으로 가면 다른 방 문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
집 전체를 170으로 통일해서 깔끔하게 갈지, 아니면 냉장고장은 무시하고 전부 발렌무디크림으로 가는 게 나을지 계속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 돌리는 중이에요. 문이랑 문틀 색상이 집 분위기를 확 바꿔버리니까 결정하기가 참 어렵네요.
댓글 6개
우***아
저도 예전에 냉장고장 필름지 붙였었는데 문이랑 색 안 맞으면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 필***러
맞아요. 한 번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니까 계속 신경 쓰여서 잠이 안 와요.
크***버
저는 아예 전체를 발렌무디크림으로 밀어버렸는데 확실히 집이 넓어 보이는 느낌이었어요.
셀***중
안방 문만 따로 170으로 하면 나중에 다른 방 문들도 다 바꿔야 할 것 같아서 예산이 걱정되네요.
↳ 필***러
그게 제일 큰 고민이에요. 하나만 바꾸면 도미노처럼 다 바꿔야 할 것 같아서요.
문***공
냉장고장이랑 안방 문이 이어져 있으면 170으로 맞추는 게 시각적으로는 제일 깔끔하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