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 1,400만원 차이 보고 반셀프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공***집
작성일: 2026-06-01
구축 30평대 리모델링하면서 턴키 업체 10곳 정도 받아봤는데 견적 차이가 정말 컸어요. 가장 낮은 곳은 5,000만원 중반대였고 가장 높은 곳은 7,000만원 가까이 부르더라고요. 차이가 너무 커서 고민하다가 결국 제가 직접 발품 팔아서 예산을 아껴보기로 했어요.
공사 예산은 넉넉하게 잡지 않고 딱 필요한 만큼만 쓰려고 노력 중이에요. 예를 들어 도배는 디아망 같은 프리미엄 라인으로 해서 벽면 퀄리티를 높이는 대신, 다른 곳에서 힘을 빼는 식으로 조절하고 있어요. 주방이나 욕실도 무조건 비싼 자재를 쓰기보다는 제가 원하는 포인트에만 집중하려고요.
물론 공사 규모가 커지면 변수가 많아서 걱정도 되지만,서류 작업이나 공정 관리만 꼼질하게 하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 꽤 큰 금액이 왔다 갔다 하는 만큼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댓글 8개
집***장
와 1,400만 원 차이면 진짜 무시 못 하겠네요. 저도 턴키 견적 보고 놀라서 결국 셀프 반 셀프로 돌렸거든요.
↳ 공***집
맞아요. 금액 차이 보고 나니까 도저히 턴키로 못 하겠더라고요. 무조건 아끼는 게 답인 것 같아요.
꼼***장
공사 범위가 넓으면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예비비는 꼭 따로 챙겨두세요!
초***인
도배 디아망 하시는군요! 저도 고민 중인데 확실히 벽면 질감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 공***집
네, 벽지가 깔끔해야 전체적인 분위기가 사는 것 같아서 욕심 좀 냈어요ㅎㅎ
인***버
반셀프는 정말 체력이랑 시간 싸움인데 대단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이***중
공사 예산 잡을 때 자재비 말고도 폐기물 처리비나 인건비 누락되지 않게 조심하세요ㅠㅠ
리***옥
저도 처음엔 턴키 생각했다가 결국 직접 발품 팔았는데, 진짜 몸은 힘들어도 돈은 확실히 아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