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위치 잡을 때 침대 머리맡은 비워둔 이유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가
작성일: 2026-04-19
이번에 조명 공사하면서 조명 위치 잡는 게 제일 까다로웠어요. 거실은 평소에 밝은 걸 안 좋아해서 2인치 다운라이트를 곳곳에 심었는데, 대신 천장에 전구색 무드등을 아예 매립해버렸거든요. 따로 스탠드를 두면 먼지 닦기도 번거롭고 디자인도 질릴 것 같더라고요.
주방이나 옷방은 가구 위치를 미리 생각해야 했어요. 주방은 냉장고나 후드 앞은 생략하고 조리 공간에만 집중했는데, 이때 상부장 깊이를 전기 반장님께 꼭 말씀드려야 하더라고요. 안 그러면 조명이 상부장 안쪽으로 숨어버릴 수도 있거든요. 옷방도 시스템 행거가 들어올 자리를 고려해서 모서리보다는 중앙 쪽에 배치했어요.
침실 조명은 머리맡에 직접 빛이 떨어지지 않게 신경 썼어요. 누웠을 때 눈이 부시면 안 되니까요. 대신 화장대 쪽은 밝게 하고, 욕실도 밤에 화장실 갈 때 눈 안 아프게 전구색 무드등을 따로 분리해서 시공했어요. 이렇게 하니까 밤에 훨씬 편안하더라고요.
댓글 5개
미***프
옷방 조명은 몇 개 정도 하셨어요?
↳ 조***가
행거 들어올 자리 고려해서 중앙에 3개 정도 심었어요.
화**홈
저도 무드등 따로 안 하고 매립형으로 했는데 진짜 편해요.
↳ 둥*이
맞아요, 스탠드 따로 두면 먼지 쌓이는 거 신경 안 써도 돼서 너무 좋아요.
초**인
주방 조명도 3인치로 크게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