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벽면 필름 시공하고 나서야 집 분위기가 잡혔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필**록
작성일: 2026-05-25
거실 벽면 필름 작업을 PW967-3 모델로 진행했어요. 사실 이 자재는 후기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결정하기까지 고민을 좀 했거든요. 시공하고 나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색감이 훨씬 차분하게 잘 나온 것 같아요.
처음에는 사진상으로 봤을 때 색이 좀 진해 보여서 걱정했는데, 막상 다 하고 보니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부드러운 느낌이에요. 필름면에 뭐가 묻었을 때 가까이서 찍어둔 게 있는데, 클로즈업해서 보면 실제 색감에 더 가깝더라고요.
커튼 설치도 한참 늦어져서 한 2주 정도는 창문만 있는 상태로 지냈어요. 커튼이 없으니까 채광도 좋고 밖이 잘 보여서 나름대로 재미는 있었는데, 막상 커튼 달고 나니까 집안 전체가 뽀얗게 정돈된 느낌이라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아직 소파도 안 들어와서 조금 허전하긴 하지만요.
댓글 9개
우***아
저도 PW967-3 고민하다가 결국 다른 걸로 갔는데, 완성된 느낌이 궁금하네요.
↳ 필**록
생각보다 색이 진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만족스럽게 쓰고 있어요.
화***어
커튼 없이 지내면 낮에 너무 밝아서 눈부시지 않으셨어요?
↳ 필**록
햇빛이 잘 들어와서 좋긴 했는데, 커튼 달고 나니까 눈도 편하고 분위기도 훨씬 포근해졌어요.
초**인
필름 색감은 진짜 실물로 봐야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샘플지랑 실제 시공 느낌이 달라서 당황했거든요.
미***프
저도 커튼 설치 늦어져서 며칠 동안 휑한 상태로 지냈던 기억이 나네요.
가***중
소파 아직 안 들어오셨다니 가구 배치할 때 벽면 색상이랑 맞추기 좋으시겠어요.
구**출
필름 작업은 진짜 꼼꼼하게 하는 분 만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창**리
저도 필름지 고를 때 너무 어두운 건 아닌지 걱정 많이 했었는데, 은근히 차분해서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