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 벽지가 너무 칙칙해서 부분 도배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신***맘
작성일: 2026-06-01
신축 입주하고 나서 벽 색감이 생각했던 거랑 너무 달라서 한참을 고민했어요. 전체를 다 바꾸자니 비용이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그냥 살자니 들어올 때부터 칙칙한 느낌이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결국 부분적으로만 진행하기로 하고 로하스 벽지 87456-2 모델로 결정했어요. 기존에 있던 벽이랑 톤이 너무 다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기존 벽면이랑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져서 다행이었어요.
시공 직후에는 도배지가 접혀있던 자국이 그대로 보여서 조금 놀라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기사님이 며칠 지나면서 마르면 쫙 펴질 거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대신 보일러를 너무 세게 틀거나 창문을 열어 찬바람을 바로 맞으면 그대로 말라버릴 수 있다고 해서 조심하며 지켜봤어요.
며칠 지나고 나니까 자국도 다 없어지고 벽지에 착 밀착되어서 깔끔하게 마무리됐더라고요.
댓글 6개
도**보
저도 부분 도배 생각 중인데 기존 벽지랑 색 차이 많이 날까 봐 제일 걱정돼요.
↳ 신***맘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모델 번호 미리 확인하고 톤 맞춰서 고르니까 생각보다 티 안 나고 괜찮았어요.
그**홈
도배 직후에 보일러 틀면 안 된다는 건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진짜 조심해야겠어요.
벽***아
로하스 벽지 저도 써봤는데 확실히 깔끔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공***집
부분 도배할 때 기존 벽지랑 경계선 부분 마감은 어떻게 됐나요?
↳ 신***맘
경계 부분이 잘 안 보이게 신경 써서 작업해 주셔서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