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상황 미리 전달해도 현장에서 딴소리 나올 때 대처법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초***맘
작성일: 2026-05-19
이번에 공사하면서 가장 신경 썼던 게 임산부랑 아이가 바로 들어와서 살아야 한다는 점이었어요. 그래서 작업할 때 분진 안 날리게 보양도 꼼꼼히 부탁드렸고, 전기가 아직 안 들어온 상태라 간이 조명으로 작업해야 한다고 몇 번이나 말씀드렸거든요.
근데 막상 당일 되니까 현장 상황이 너무 다르게 돌아가더라고요. 분명히 말씀드린 부분인데도 작업이 밤늦게까지 이어지기도 하고, 나중에는 쓰레기 처리나 보양 문제까지 슬쩍 넘어가려고 하셔서 당황스러웠어요. 나중에 AS 문제로 얼굴 붉히지 않으려면 현장에서 소통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결국 나중에 뒤탈 안 생기게 작업 범위랑 주의사항을 문자나 메신저로 남겨두는 게 제일 확실하더라고요. 말로만 하면 나중에 기억이 서로 다를 수 있어서 저는 꼭 기록을 남겨두려고 해요.
댓글 5개
공***집
저도 저번에 보양 작업 대충 해달라고 했다가 먼지 때문에 고생 좀 했거든요. 진짜 기록 남기는 게 답이에요.
꼼***저
임산부 계시면 진짜 먼지 예민할 텐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저도 공사할 때 분진 때문에 매일 마스크 쓰고 살았거든요.
↳ 초***맘
진짜요. 공사 끝나고도 집안 곳곳에 먼지가 남아있어서 청소할 때 너무 힘들더라고요.
인***버
전기 작업할 때 간이 조명 쓰면 작업 속도가 더뎌질 수도 있는데 미리 말씀하신 건 잘하신 것 같아요.
집***무
나중에 쓰레기 처리 문제로 말씀하신 것처럼 슬쩍 넘어가는 경우 진짜 많더라고요. 저도 견적서에 명시해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