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못 하는 상태에서 턴키 견적 물어봤던 기억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초***7
작성일: 2026-06-05
이사 날짜가 확정됐는데 기존 세입자분이 계셔서 집을 미리 볼 수가 없었어요. 7월 말 입주라 마음은 급한데 실측을 못 하니 업체들 연락할 때마다 막막하더라고요.
도배랑 장판, 싱크대 구조 변경 같은 건 대략 리스트를 뽑아뒀는데 업체마다 실측 후에나 정확한 견적을 줄 수 있다고 하니까 상담 잡는 시점부터 꼬이는 기분이었어요. 그냥 대략적인 범위로만 물어보니까 답변도 원론적이었고요.
결국은 입주 날짜 맞춰서 최대한 빨리 실측 가능한 스케줄부터 확인하고, 제가 원하는 공정 리스트를 미리 정리해서 전달하는 식으로 진행했어요. 샷시나 화장품 같은 큰 공사는 예산 때문에 뺐는데, 이렇게 범위라도 명확히 말하니까 그나마 상담이 수월해지더라고요.
댓글 5개
공***생
저도 세입자 계신 집이라 실측 때문에 업체랑 연락할 때 진짜 답답했어요. 리스트라도 잘 정리해두신 게 다행이에요.
↳ 초***7
진짜요. 그냥 물어보면 다 나중에 보자고 하시니까 미리 메모장에 공정별로 적어두고 전달했어요.
구**이
싱크대 구조 변경은 진짜 큰 작업인데 턴키로 하니까 그나마 마음이 편하시겠어요.
이***중
저도 샷시 견적 보고 너무 놀라서 포기했거든요. 범위 정해서 물어보는 게 예산 관리에는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꼼***록
입주 날짜랑 실측 날짜 겹치면 진짜 스케줄 짜기 힘들던데 잘 풀리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