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일정이 너무 촉박해서 줄눈 자재부터 바꿔서 진행했어요
카테고리: 줄눈
작성자: 신***록
작성일: 2026-05-09
신혼집 입주하면서 도배랑 싱크볼 교체하면서 줄눈도 같이 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이사 날짜가 너무 빠듯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수요일에 줄눈 하고 바로 금요일에 입주청소, 토요일에 이사하는 일정이라 양생 시간이 너무 부족했거든요.
보통 많이들 하시는 케라폭시는 4일 정도 말려야 한다고 들어서 도저히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그래서 급하게 찾아보다가 스타라이크에보에 패스터를 쓰면 하루만 말려도 된다는 내용을 보고 바로 결정했어요. 덕분에 일정 꼬이지 않고 무사히 마쳤어요.
업체 고를 때는 기존 줄눈을 얼마나 깔끔하게 파내는지 위주로 봤어요. 아무래도 재시공이라 기존에 있던 은색 펄이 남아있으면 안 되니까요. 다행히 사장님이 현관은 색상 조색까지 해서 맞춰주시고 욕실은 215번 컬러로 깔끔하게 해주셔서 만족스러웠어요. 작업 끝나고 뒷정리까지 꼼꼼하게 해주시는 모습 보고 다음 이사 때도 꼭 다시 모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댓글 5개
줄***중
저도 케라폭시 하고 싶었는데 양생 기간 때문에 포기했거든요. 패스터 쓰면 진짜 하루 만에 가능해요?
↳ 신***록
저는 패스터 덕분에 하루 만에 말리고 바로 다음 공정 진행할 수 있었어요. 일정 급하시면 이 조합 괜찮더라고요.
화***어
현관 조색해서 맞춰주신 거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타일이랑 똑같은 색 찾느라 고생했거든요.
구**이
재시공은 기존 줄눈 제거가 제일 힘든 작업인데 사장님이 꼼꼼하게 잘 해주셨나 보네요.
↳ 신***록
네, 기존에 있던 은색 펄이 남아있으면 지저분해 보이는데 정말 깨끗하게 파내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