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기간 줄이려고 순서 꼬아서 진행했던 후기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공***기
작성일: 2026-05-28
이번에 인테리어하면서 일정이 너무 빡빡해서 공사 순서를 좀 조정했거든요. 원래는 철거하고 나서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하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중간에 다른 공정이 겹치기도 하고 그랬어요.
특히 화장실 공사할 때 타일 작업이랑 다른 공정이 겹칠까 봐 조마조록했는데, 다행히 중간에 관리 잘 된 업체 분들이 계셔서 큰 사고 없이 넘어갔어요. 덧방이 아니라 전부 철거하고 새로 하는 거라 먼지도 장난 아니었지만, 결과물 보면 그래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중간에 일정이 꼬일 때마다 업체 분들이랑 소통하는 게 제일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진행하니까 나름대로 계획했던 기간 안에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역시 공사는 계획대로만 흘러가기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댓글 5개
철***가
철거할 때 먼지 진짜 엄청나죠. 저도 현장 다니다 보면 그 먼지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많이 봤어요.
↳ 공***기
진짜 집 안 전체가 먼지 구덩이였어요. 그래도 다 끝나고 청소하니까 속은 시원하더라고요.
타**브
화장실 철거하고 새로 하셨군요. 덧방보다 훨씬 힘든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인***무
혹시 공사 기간은 총 며칠 정도 걸리셨나요? 저도 곧 시작할 예정이라 너무 궁금해요.
↳ 공***기
일정이 꼬이긴 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조금 더 걸려서 겨우 맞췄어요. 너무 타이트하게 잡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