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타일 깨진 거 부분 수리하면서 겪은 일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러
작성일: 2026-05-12
안방 화장실 타일이 조금씩 깨져서 내려오길래 부분 교체를 알아봤어요. 처음엔 그냥 살짝 금 간 줄 알았는데, 기사님 오셔서 확인해 보니까 벽면 타일이 많이 떠 있는 상태더라고요. 시공할 때부터 제대로 안 되어 있었다고 하셔서 속상하기도 했어요.
10년 된 아파트라 기존이랑 똑같은 타일을 구하는 게 제일 큰 문제였거든요. 결국 관리사무소에서 남은 거 있는지 물어봐서 거실 화장실 타일로 가져와서 작업했어요. 약간 톤 차이는 나지만 눈감고 살기로 했어요.
떠 있는 타일 뒤쪽에는 충전재 채워서 꼼꼼하게 붙여주셨고, 마침 줄눈도 너무 오래돼서 폴리우레아로 새로 했어요. 타일 색상이랑 최대한 맞춰서 작업해 주신 덕분에 튀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됐어요. 락스로 청소해도 변색 걱정 없을 것 같아 마음이 편해요.
댓글 7개
타**버
저도 타일 떠 있는 거 발견하고 진짜 놀랐었는데... 충전재 넣어주는 게 최선이더라고요.
↳ 욕***러
맞아요, 뜯어내면 일이 너무 커질 것 같아서 일단 보강하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줄**사
폴리우레아로 하셨군요. 저도 락스 청소 편해서 그거로 바꿨는데 진짜 만족스러워요.
구**이
관리사무소에 남은 타일 있는 거 진짜 다행이네요. 저는 없다고 해서 포기했었거든요.
↳ 욕***러
진짜 운이 좋았어요. 안 물어봤으면 아예 다른 색으로 할 뻔했거든요.
수*왕
타일 색 차이 나는 건 나중에 적응돼요. 꼼꼼하게 기사님 만난 게 제일 중요하죠.
청***아
줄눈 새로 하면 화장실 청소할 때 확실히 덜 힘들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