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업체 상담 다니며 예산에 맞춰 범위 좁힌 과정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잠***정

작성일: 2026-05-18

처음에는 무조건 제가 봐뒀던 디자인 업체에서 멋지게 하고 싶었어요. 아난티 같은 포근한 우드 느낌을 원해서 4개월 전부터 견적을 요청했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상담해보니 바닥이나 에어컨 같은 기본 옵션은 건드리지 않는 부분 인테리어는 안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업체 입맛에 맞춰서 공사 범위를 정하려는 느낌을 받아서 조금 망설여졌어요.

다른 디자인 업체도 찾아봤는데 여기는 견적이 너무 높게 나왔어요.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고수하려다 보니 2억 원 가까운 금액이 나오더라고요. 상담해주시는 분 말투도 너무 영업적인 느낌이 강해서 신뢰가 잘 안 갔어요. 결국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해서 전체 공사 대신 주방을 고급화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바꿨어요.

신축이라 기본 틀은 살리되 주방 가구랑 수납에 집중하기로 했거든요. 냉장고장이나 로봇청소기 자리 같은 수납 디테일이랑 조명, 벽지 같은 부분에 예산을 몰아줬어요. 근처 상가 인테리어 하시는 분께도 여쭤봤는데 꼼꼼하게는 해주실 것 같지만 감각적인 부분은 조금 아쉬울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댓글 5개

주***녀

저도 주방만 따로 고급화하는 쪽으로 생각 중인데 예산 잡기 진짜 어렵더라고요.

↳ 잠***정

맞아요. 전체 다 건드리려면 진짜 감당 안 될 것 같아서 주방에만 힘주기로 했어요.

공***집

디자인 업체는 확실히 취향은 반영되는데 공사 범위가 까다로울 때가 많더라고요.

수*왕

로봇청소기장 만들기 진짜 편해요. 저도 이번에 냉장고장 맞추면서 같이 넣었거든요.

↳ 잠***정

그쵸. 안 만들면 나중에 진짜 굴러다녀서 꼭 넣으려고 해요.

이 글에서 다룬 공정의 추천 업체

  • 이케아풀하우스 (주방) 평점 4.7 후기 25개
  • 대성하우징 (주방) 평점 4.7 후기 24개
  • 타일러용 (타일/욕실) 평점 4.6 후기 34개
  • 람타일 (타일/욕실) 평점 4.6 후기 19개
  • 민우공조 (에어컨) 평점 4.7 후기 13개

같은 주제의 다른 반셀프 인테리어 경험담

  • 주방 타일은 화이트 패턴 타일로, 현관은 어두운 톤으로 결정했어요
  • 주방 구조 바꾸면서 11자형으로 결정한 이유
  • 철거 범위 정할 때 전체 철거랑 부분 철거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 부분 인테리어로 3천만 원 맞춰서 살고 있는 6개월 차 기록
  • 에어컨 단내림 없이 매립 가능하다고 해서 안심했던 목공 공사
반셀끝
고객센터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

반셀끝 · 대표 이지애

사업자등록번호 805-52-00971

통신판매번호 2024-서울은평-1465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827, 지하1층 B105호 (대조동, 연신내역마에스트로)

© 2026 반셀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