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5일 만에 옆집 누수 발견하고 마루 교체 고민 중이에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새***중
작성일: 2026-05-23
새로 인테리어 싹 하고 들어온 지 이제 5일 됐는데 옆집 누수 때문에 마루랑 벽지가 젖어버렸어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더라고요.
보수 업체 분이 오셔서 상태 보시더니 벽지는 새로 도배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문제는 강마루예요. 일단 잘 말려보고 이상 없으면 교체 없이 그냥 써도 된다고 하시거든요. 근데 강마루가 원래 물에 약하다고 들어서 겉보기에 멀쩡해도 나중에 들뜨거나 변색될까 봐 걱정이 커요.
마루 교체하는 게 공사 규모도 크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고민이에요. 당장 겉은 괜찮아 보여도 나중에 문제 생길까 봐 그냥 두자니 불안하고, 그렇다고 뜯어내자니 너무 번거로울 것 같아서 계속 갈등 중이에요.
댓글 4개
마***이
저도 예전에 비슷한 적 있었는데, 겉은 괜찮아 보여도 습기 머금으면 나중에 곰팡이 올라오더라고요.
↳ 새***중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무서워요. 곰팡이 생기면 진짜 답도 없잖아요.
인***보
새로 인테리어 하셨는데 이런 일이 생기다니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강***저
강마루는 한번 변색 시작하면 되돌리기 힘들어서 저는 차라리 부분 교체라도 하는 쪽으로 마음 굳혔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