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자재비 아끼려고 발품 팔다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예산 줄였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부***러
작성일: 2026-05-16
타일 견적 받아보고 너무 비싸서 한참을 망설였거든요. 부산 쪽으로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제가 생각한 예산이랑 차이가 너무 커서 진짜 막막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근처 지나가는데 특가 현수막이 보이길래 홀린 듯이 들어갔는데, 세상에 가격표가 정찰제로 딱 적혀 있더라고요. 타일 한 박스에 만 원 안 되는 것도 있고, 비싸봤자 만 천 원대 정도라 제가 이전에 봤던 곳들보다 거의 반값 수준이었어요.
저렴한 제품만 있는 게 아니라 정품 자재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공임비만 맞출 수 있다면 여기서 자재만 떼어다 쓰는 게 훨씬 이득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행히 사장님이 공사 진행할 만한 곳들도 몇 군데 연결해 주셔서 자재 구매 걱정은 일단 덜었어요.
댓글 9개
타**버
저도 예전에 자재비 때문에 밤잠 설쳤는데 정찰제 매장 진짜 편하더라고요.
초***인
혹시 거기 타일 박스당 가격이 만 원대라고 하신 게 맞나요? 저도 너무 비싸서 고민 중이라서요.
↳ 부***러
네, 저도 보고 눈을 의심했어요. 8천 원대부터 시작하는 것도 있었거든요.
공*중
자재만 따로 사면 나중에 시공하시는 분들이 자재 가져오라고 하기 좀 까다로울 때도 있더라고요.
↳ 부***러
맞아요, 그래서 사장님이 소개해주신 분들이랑 미리 조율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욕***링
저도 저번에 근처 매장 갔었는데 가격 차이가 진짜 어마어마하긴 하더라고요.
꼼***계
정품 자재라고 하니 다행이네요. 저렴한 건 가끔 품질 때문에 걱정될 때가 있거든요.
예***트
자재비만 아껴도 공정 하나 더 넣을 수 있어서 진짜 중요하죠.
인***무
저도 부산 쪽인데 나중에 기회 되면 꼭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