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구색으로 바꿨더니 집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따**집
작성일: 2026-05-17
이번에 거실 조명 바꾸면서 색온도에 신경을 정말 많이 썼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밝기만 하면 되는 줄 알고 제일 하얀 빛으로 생각했는데, 막상 설치하고 보니까 눈이 너무 피로하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2700K에서 3000K 사이의 전구색으로 바꿨어요. 확실히 노란빛이 도는 따뜻한 색감이라 그런지 퇴근하고 불 켜면 마음이 되게 편안해지는 느낌이에요. 특히 주방 상부장 아래에 T5 간접등 설치한 게 신의 한 수였어요.
거실 구석에 작은 테이블 조명 하나 더 뒀는데, 짙은 우드 가구랑 색감이 딱 맞아서 훨씬 아늑해졌어요. 조명 하나 바꾼 건데 큰 공사 한 것보다 만족도가 훨씬 높더라고요.
댓글 6개
조**버
저도 전구색으로 바꿨는데 진짜 아늑함이 달라지더라고요. 주광색은 너무 차가운 느낌이었어요.
초**인
혹시 간접등 설치할 때 T5 말고 다른 제품도 써보셨나요? 설치하기 까다롭지는 않았는지 궁금해요.
↳ 따**집
저는 T5 제품 썼는데 생각보다 설치가 어렵지는 않았어요. 다만 자기가 원하는 위치에 딱 붙이려면 수평 맞추는 게 조금 신경 쓰이긴 하더라고요.
무**독
저도 요즘 조명 바꾸려고 고민 중인데, 글 읽으니까 당장 바꾸고 싶어지네요.
전**사
색온도 중요하죠. 너무 노란색이면 오히려 밥 먹을 때 식욕 떨어질 수도 있어서 적당한 게 제일이에요.
집**기
우와 저도 저번에 스탠드 하나 샀는데 분위기가 확 바뀌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