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아일랜드 길이를 두고 고민했던 결정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5-13
주방 구조를 바꾸면서 아일랜드장을 어떻게 뺄지 진짜 고민 많았어요. 가로로 짧게 가져가면서 인덕션을 벽 쪽으로 밀착시킬지, 아니면 아예 길게 빼서 식탁 대용으로 쓸지 두고 밤새 생각했거든요.
가로로 1.8m 정도만 짧게 가져가면 아일랜드 후드가 시야를 가릴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인덕션을 싱크대 벽 쪽으로 붙이는 안도 생각해봤는데, 그러면 식탁을 따로 둬야 해서 공간이 좀 애매해지는 느낌이었어요.
결국은 아일랜드장을 3m 정도로 길게 빼서 식탁 겸용으로 쓰는 방향으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이렇게 하면 양옆으로 통로도 생겨서 구조적으로는 더 안정감이 생기더라고요. 다만 아일랜드가 너무 길어지면 정작 식탁 공간이 좁아져서 아일랜드 본연의 기능이 좀 퇴색될까 봐 그 부분이 제일 마음에 걸렸어요.
댓글 7개
구***요
저도 아일랜드 길이를 두고 엄청 고민했었는데 결국 식탁 겸용으로 하니까 동선은 편하더라고요.
↳ 주***러
맞아요. 식탁 따로 두는 것보다 훨씬 깔끔한 느낌은 있어요.
싱***가
인덕션 위치 벽 쪽으로 붙이면 나중에 요리할 때 뒤돌아보기가 좀 불편할 수도 있어요.
동**재
아일랜드 길게 빼면 양옆 통로 생기는 게 진짜 큰 장점이죠.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 주***러
통로 확보되는 게 제일 큰 메리트인 것 같아요.
미***트
식탁 겸용으로 하면 아일랜드 상판 넓이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좁으면 금방 불편해져요.
빌***링
저도 예전에 비슷한 구조로 바꿨는데 생각보다 낯설어서 적응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