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새로 달고 나서 한참 뒤에 나타난 잔열감 때문에 당황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전***민
작성일: 2026-05-31
이번에 식탁등 새로 추가하면서 거실등도 같이 바꿨는데, 설치 직후에는 아무 문제 없었거든요. 근데 며칠 지나니까 식탁등 쪽에서 은근하게 열기가 느껴지더라고요.
기사님 다시 모셔서 확인해보니까 선 연결 부위 문제였는지, 기사님이 따로 선을 끼워서 조치해주시긴 했어요. 다행히 바로 해결은 됐는데, 문제는 주방등이었어요. 기존에 바꿨던 거라 콘센트 쪽이 고장 난 줄도 모르고 있었거든요.
이건 전등 업체에 문의해서 부품 사다가 관리실 기사님께 부탁드려봤는데, 저도 나름대로 직접 해보려고 애썼지만 결국 해결이 안 돼서 한참 고생했어요. 거실등도 스위치 하나로 다 켜지게 되어 있어서 밝기 조절이 안 되는 게 은근히 불편하더라고요.
살면서 도배할 기회가 생기면 조명이나 콘센트, 스위치 같은 전기 쪽은 아예 한꺼번에 손보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짐 다 빼고 장판까지 새로 깔 때 같이 진행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댓글 8개
전***님
식탁등 잔열 생기는 건 진짜 위험할 수도 있어요. 선 결속 제대로 안 되면 금방 뜨거워지거든요.
↳ 전***민
맞아요, 저도 깜짝 놀랐어요. 다행히 기사님이 바로 봐주셔서 다행이었죠.
스***아
거실등 스위치 분리 안 되면 밤에 너무 밝아서 눈부시더라고요. 저도 회로 분리 공사 따로 했어요.
도***날
저도 도배할 때 콘센트 커버랑 스위치 다 새 걸로 같이 갈았는데 확실히 깔끔하긴 해요.
↳ 전***민
진짜 그래요. 작은 건데 바꾸고 나면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주***왕
주방등 콘센트 쪽 문제는 진짜 답답하셨겠어요. 관리실 기사님도 해결 못 하셨다니...
초**인
저도 조명 직접 사서 달아보려고 하는데, 잔열 같은 건 진짜 예상 못 했네요.
장***아
짐 빠졌을 때 장판이랑 전기 같이 하는 게 제일 효율적이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