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조명할 때 눈부심 줄이려고 COB 타입 섞어 쓴 후기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중
작성일: 2026-04-06
이번에 거실 조명 공사하면서 다운라이트를 꽤 많이 넣었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밝기만 하면 되는 줄 알고 개수만 생각했는데, 막상 찾아보니 종류가 너무 다양하더라고요.
빛이 넓게 퍼지는 확산형은 복도나 어두운 구석을 밝히는 용도로 썼고, 소파 쪽이나 액자 앞에는 COB 타입으로 골랐어요. COB 타입은 빛이 아래로 좁게 모여서 벽면에 예쁜 우산 모양 패턴이 생기더라고요.
전기 반장님께 요청드릴 때도 그냥 '다운라이트 해주세요'라고 안 하고, 넓게 퍼지는 확산형이랑 포인트용 집중형을 명확하게 나눠서 말씀드렸어요. 전구 앞 커버가 투명한지 불투명한지만 봐도 차이가 확 느껴져서 훨씬 수월했어요.
댓글 7개
전***님
COB 타입은 눈부심이 심하진 않나요?
↳ 조***중
저는 벽면을 비추게 배치해서 눈에 직접 안 들어오게 했어요.
실***아
저도 거실에 실링팬 달면서 확산형으로 다 바꿨는데 만족해요.
깔**집
3인치로 하면 타공 구멍이 작아서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따***명
전구 색온도는 몇 K 정도로 하셨어요?
↳ 조***중
주로 3000K 전구색으로 해서 아늑하게 맞췄어요.
리***버
확산형이랑 집중형 섞어 쓰는 게 진짜 분위기 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