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직전에 마루랑 필름 공사하면서 겪은 시행착오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이***생
작성일: 2026-05-27
이사 열흘 남짓 남겨두고 갑자기 마루 들뜬 게 보여서 급하게 부분 인테리어를 결정했어요. 일정이 너무 촉박해서 반장님들 섭외할 때 정말 조마조마했거든요.
마루는 거실 포쉐린 타일 느낌 나는 이모션블랑 사하라라이트 제품으로 골랐는데, 걸레받이를 3cm 두께로 얇게 가져간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전기 작업할 때도 유럽형 스위치 하고 싶었지만 현실적인 가격 차이가 10배나 나서 결국 일반 스위치로 타협했고요. 대신 실링팬은 에어룩스 울트라로 달았는데 만족스러워요.
근데 문 색상은 필름이랑 미리 맞춰보고 결정했어야 했어요. 급하게 진행하다 보니 문 색상을 놓치고 그냥 계약금을 보냈는데, 나중에 바꾸려고 하니까 이미 늦었더라고요. 결국 원치 않는 완전 흰색으로 진행하게 돼서 지금도 문 색깔 볼 때마다 조금 아쉬움이 남아요.
댓글 5개
조**후
저도 실링팬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에어룩스 울트라가 확실히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 이***생
맞아요. 가격대는 좀 있었지만 설치하고 나니까 확실히 분위기가 살아요.
마***아
저도 이번에 마루 새로 했는데 3mm짜리 얇은 거로 하면 진짜 고급스러워 보여요.
꼼***사
문 색상 결정할 때 진짜 어렵죠. 저도 필름지 고르다가 일주일 넘게 고민했거든요.
공*중
필름 작업할 때 문 색상 잘못하면 진짜 낭패인데 다행히 잘 마무리되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