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시공 전 바닥 평탄화 작업이 왜 중요한지 알게 됐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27
이번에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KCC 포레스톤 5T로 장판을 깔기로 했거든요. 두꺼운 자재라 어느 정도 단차는 괜찮을 줄 알았는데, 막상 시공 끝나고 보니 문틀 쪽 바닥이 너무 울퉁불퉁해서 당황스러웠어요.
기존 미장면이랑 새로 작업한 부분 사이에 크랙이 있어서 그런지 샌딩을 해도 매끄럽지 않더라고요. 맨발로 밟았을 때 굴곡이 그대로 느껴질 정도라 하자 요청을 드렸는데, 기사님은 수평 몰탈을 안 한 상태라 완벽한 평탄화는 어렵다고 하시더라고요.
결국 보수 작업이 어려울 것 같다고 말씀하시면서 아예 전체 환불하고 다 뜯어가겠다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가서 너무 답답했어요. 공정 일정도 이미 꼬여있는데 이렇게 대응하시니까 정말 막막하더라고요. 장판 두께가 두꺼워도 밑작업이 제대로 안 되면 결국 바닥 상태가 그대로 드러나는 걸 이번에 뼈저리게 배웠어요.
댓글 9개
바***이
저도 예전에 5T 장판 깔았는데 샌딩 작업 진짜 꼼꼼히 해야 하더라고요. 밑작업 대충 하면 겉으로는 멀쩡해도 밟을 때 느낌이 확 달라요.
↳ 구***기
맞아요. 저도 두꺼운 거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 샌딩이 핵심이었나 봐요.
공***자
일정 꼬이는 게 제일 기사님 대응이 너무 당황스러우셨겠어요. 환불하고 다 뜯어내겠다는 건 진짜 너무하시네요.
초**인
혹시 미장 작업할 때 수평 몰탈 대신 다른 방법으로 보수하는 건 불가능할까요?
↳ 구***기
저도 그게 제일 아쉬웠어요. 비용을 더 내더라도 보수해서 진행하고 싶었거든요.
단**의
구축은 진짜 변수가 너무 많아서 현장 도착했을 때 상태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인***수
장판 시공할 때는 틈새 메꿈 작업이랑 바닥 평탄화가 진짜 생명이더라고요.
집***무
글 읽는데 제가 다 속상하네요.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어요.
꼼***격
기사님이 처음부터 공사 상태 말씀 안 하셨으면 더 곤란할 뻔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