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시공이랑 전체 교체 사이에서 고민하다 필름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싱***름
작성일: 2026-05-15
준신축이라 큰 공사는 부담스러워서 주방 싱크대 상판 색상이 제일 마음에 걸렸거든요. 아예 교체할까 하다가 비용이 너무 커질 것 같아서 필름 시공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처음에는 필름은 금방 들뜨거나 공기 차는 게 아닌가 걱정도 많았는데, 지인이 예전에 했던 곳이 8년째 멀쩡하다는 말에 바로 결정했어요. 상판이 검은색이라 색상 맞추기 까다로울 줄 알았는데,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색으로 하니까 오히려 분위기가 훨씬 좋아졌더라고요.
조명도 고민이 많았는데, 남편이 매립등은 싫어해서 거실은 직부등이랑 간접조명이 같이 되는 걸로 선택했어요. 목공 공사 예산을 아껴서 조명에 더 투자한 덕분에 집안 분위기가 은은하니 마음에 들어요. 실링팬도 로슬러 프레임 2로 달았는데, 요즘처럼 날씨 애매할 때 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댓글 6개
조***아
저도 거실에 매립등 너무 많이 하면 눈 시려서 직부등이랑 섞어서 했거든요. 탁월한 선택이신 듯해요.
필***다
저도 예전에 필름 들떴던 기억 때문에 걱정했는데, 사장님 실력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싱***름
맞아요. 저도 예전 집에서 공기 찬 거 보고 진짜 겁먹었었거든요. 이번엔 정말 꼼꼼히 확인했어요.
실***버
로슬러 프라임 2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에어컨 틀기 애매한 날씨에 진짜 좋다고 들었어요.
주***적
싱크대 상판 색상 바꾸는 게 진짜 큰 변화인데, 사장님 추천 색상이 궁금하네요.
↳ 싱***름
저도 처음엔 고민했는데, 사장님이 상판이랑 잘 어우러지는 걸로 골라주셔서 만족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