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보니 벽지 색상 선택이 집 분위기 결정하더라고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화***릭
작성일: 2026-05-28
도배지 고를 때 87456-1이랑 86456-7 사이에서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둘 다 비슷한 톤인 것 같아서 결정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결국 87456-1로 결정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도 잘한 선택 같아요. 너무 쨍한 화이트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노란 기가 도는 것도 아닌, 딱 적당히 따뜻한 느낌이거든요. 저희 집은 우드 톤 장판이라 너무 차가운 화이트였으면 자칫 붕 떠 보였을 텐데, 이 벽지는 질감이 탄탄하고 두께감도 있어서 그런지 바닥이랑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더라고요.
낮에 자연광 들어올 때랑 밤에 간접등만 켜놓았을 때 느낌이 확 다른데, 둘 다 깔끔하고 포근한 느낌이라 매일 봐도 질리지 않아요. 벽지 질감이 예뻐서 그런지 집 전체가 훨씬 말끔해진 기분이에요.
댓글 9개
우***이
저도 우드 장판이라 벽지 톤 고민 진짜 많았는데, 너무 하얀 건 부담스럽더라고요.
↳ 화***릭
맞아요, 너무 하얗기만 하면 집이 썰렁해 보일까 봐 걱정했거든요.
도***중
로하스 시리즈 써봤는데 확실히 두께감이 있어서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
따**집
저도 87456-1 모델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따뜻한 느낌이라니 더 궁금해지네요.
↳ 화***릭
너무 쨍하지 않은 느낌이라 은은한 걸 좋아하시면 만족하실 거예요.
그***버
저는 톤다운된 걸로 골랐는데, 확실히 밝은 톤이 집이 넓어 보이는 효과는 있는 것 같아요.
샘***가
샘플지 볼 때랑 실제 시공하고 나서랑 색감 차이 나는 게 제일 무서워요.
미***프
저도 로하스 썼는데 질감이 고급스러워서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공***댁
밤에 간접등 켰을 때 느낌이 궁금했는데, 따뜻한 화이트면 진짜 포근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