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자재 결정할 때 LPM 바디재로 바꿨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인
작성일: 2026-05-24
주방 가구 견적 받으면서 기본 자재가 PP필름이 입혀진 PB판재라는 걸 알게 됐어요. 15t나 18t 두께로 나오는데, 이게 가공하다 보면 모서리가 잘 까져서 예민한 경우에는 마감이 아쉬울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조금 더 신경 써서 LPM 바디재를 선택했어요. LX나 한솔, 예가 같은 브랜드에서 다 나오는데, 확실히 스크래치나 충격에 강한 느낌이에요. 다만 자재 자체가 비싸기도 하고 18t 기준이라 기존보다 20~30% 정도는 더 무겁고 단가도 올라가서 예산은 좀 더 잡아야 했어요.
LPM은 재단할 때 톱날 관리가 진짜 까다롭다고 하더라고요. 제대로 안 하면 단면이 깨지기 쉬워서 비싼 다이아몬드 톱날을 써야 깨끗하게 나온대요. 엣지 접착도 일반 본드 대신 PUR이나 제로조인트 같은 걸 써야 내수성도 좋고 퀄리티가 올라가니까, 가구 업체랑 미팅할 때 이 부분은 꼭 확인해보고 결정했어요.
댓글 5개
가***가
저도 LPM으로 진행했는데 확실히 엣지 마감이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단가는 좀 올라가도 만족도가 높았어요.
↳ 주***인
맞아요. 비용은 좀 더 들었지만 스크래치 걱정이 덜해서 마음이 편해요.
초**인
LPM 자재가 18t면 두께감이 꽤 느껴지겠네요. 수납장 깊이 계산할 때 참고해야겠어요.
나**이
재단할 때 톱날 상태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단면 깨진 거 보고 속상했던 적이 있어요.
미***프
저는 예산 때문에 그냥 기본 PP필름으로 갔는데, 나중에 물 닿는 부분은 조심해서 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