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집 리모델링하면서 방범이랑 채광 사이에서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1**이
작성일: 2026-06-05
30년 넘은 구축 1층으로 이사하면서 샷시를 새로 했거든요. 근데 1층이라 그런지 방범 문제가 계속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처음에는 엄청 튼튼하다는 고구려 방범 방충망을 알아봤는데, 가격도 만만치 않고 무엇보다 망이 너무 진해서 집이 더 어두워질까 봐 걱정됐어요. 샷시도 새로 했는데 굳이 비싼 비용 들여서 시야를 가리는 게 맞나 싶더라고요.
결국 손품 좀 팔아서 고스트락이라는 걸 찾아냈어요. 방충망을 바꾸는 대신 창문에 설치하는 방식인데, 채광을 가리지 않으면서도 창문을 일정 범위까지만 열 수 있게 해주니까 안심이 되더라고y더라고요. 친정 엄마도 이제 좀 안심된다고 하셔서 다행이었어요.
커튼이나 블라인드 고민도 많았는데, 이번에는 주방 쪽 창에 자석식 커튼을 달아봤어요. 1층이라 밖에서 보일까 봐 신경 쓰였는데, 이것 덕분에 시선 차단도 되고 환기도 편하게 하고 있어요. 도어락도 교체하면서 보안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다행히 큰 고민 없이 잘 마무리된 것 같아요.
댓글 6개
창**살
저도 1층이라 맨날 커튼 고민인데 자석 커튼 괜찮나요? 환기할 때 불편하진 않으신지 궁금해요.
↳ 1**이
저는 자석 힘이 센 걸로 골라서 그런지 틈새 없이 잘 닫혀요! 환기할 때 살짝만 들어 올리면 되니까 생각보다 훨씬 편해요.
보**일
고층 사는데도 요즘은 보안 때문에 도어락 신경 쓰이더라고요. 고스트락 같은 것도 알아보는 중이에요.
초**무
방범창 설치하는 것보다 고스트락이 훨씬 깔끔해 보이긴 하더라고y요. 저도 고민 중인데 정보 감사합니다!
구**둥
1층은 진짜 채광이랑 보안이 제일 큰 숙제인 것 같아요. 고생 많으셨네요.
안***프
저도 1층 살면서 방범창 때문에 집이 너무 답답해 보여서 고민이었는데, 글 읽으니까 힌트를 얻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