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2천 안으로 맞추려고 업체 3군데 견적 비교하며 깎아낸 과정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대*댁
작성일: 2026-05-20
20년 넘은 구축 아파트로 조부모님 모시게 되면서 예산이 정말 타이트했어요. 2천만 원 안쪽으로 끝내야 해서 샷시나 확장은 과감히 포기하고 필름이랑 도배, 화장실 위주로만 계획을 짰거든요.
업체 고를 때 진짜 고민 많았는데, 제일 먼저 블로그 보고 연락한 곳은 화장실 견적이 너무 높아서 바로 제외했어요. 동네 업체는 마감이나 소통이 불안해서 패스했고요. 결국 후기 보고 연락한 곳으로 결정했는데, 다행히 제가 생각한 예산 범위 안에서 설명도 친절하게 잘해주시더라고요.
싱크대는 원래 그냥 쓰려고 했는데, 문을 열어보니 닫힐 때 소리가 너무 심해서 결국 문 교체까지 진행했어요. 사장님이 싱크대 공장도 같이 하신다고 해서 붙박이장이랑 신발장도 같이 맡겼는데, 인터넷으로 따로 알아보는 것보다 훨씬 합리적이었어요.
요즘 유행하는 화이트 톤은 아니더라도, 깔끔하게 바꾸고 싶어서 화이트 톤 위주로 신경 썼어요. 장판이나 필름 작업할 때 너무 튀지 않게 톤 맞추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댓글 4개
초*맘
싱크대 문짝만 교체하는 것도 가능한가요? 저희 집도 너무 오래돼서 고민이에요.
↳ 대*댁
네, 제가 했던 업체 사장님께 여쭤봤는데 문짝만 따로 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인***무
저도 예산 맞추려고 필름 작업 많이 하는데, 역시 화이트가 제일 무난하고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이***중
와, 2천만 원대로 이 정도면 진짜 알뜰하게 잘 하신 것 같아요.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