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방송 스피커 마감 처리할 때 챙겼던 디테일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스***출
작성일: 2026-05-11
이사 오고 나서 벽 너머로 웅웅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깜짝 놀랐는데 알고 보니 벽체 안에 숨겨진 아파트 방송 스피커 소리였어요. 인테리어 공사할 때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그때는 미처 생각을 못 했거든요.
공동생활 하다 보면 안내 방송을 들어야 할 일이 분명히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공사 진행하면서 전기 작업할 때 실장님께 스피커 소리는 들릴 수 있게 그대로 달아달라고 요청했어요. 소리만 들리게 하면 되니까 기능적인 부분은 해결됐죠.
근데 문제는 마감이었어요. 스피커 케이스가 저희 집 벽지랑 색감이 너무 달라서 눈에 확 띄더라고요. 인터넷 뒤져서 케이스 색상 교체할 수 있는 거 찾아보고 바꿔 끼웠는데, 5천 원 정도 들여서 바꿨더니 훨씬 깔끔해졌어요.
댓글 9개
전***님
저도 예전에 스피커 케이스 색상 안 맞춰서 눈에 띄었던 적 있는데 진짜 신경 쓰이더라고요.
↳ 스***출
맞아요. 소리 들리는 건 괜찮은데 색이 튀니까 계속 그 부분만 보였어요.
구**버
스피커 소리 진짜 은근히 스트레스인데 미리 조치해두길 잘하셨네요.
마**요
케이스 색상 바꾸는 건 인터넷에서 어떻게 찾으셨어요? 저도 지금 고민 중이라서요.
↳ 스***출
저는 그냥 인터넷에 스피커 케이스라고 검색해서 규격 맞는 거 구매했어요.
무***무
5천 원으로 마음의 평화를 얻으셨다니 다행이에요ㅋㅋ
전***중
스피커 위치 잡을 때 미리 선 작업해두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도***기
저도 벽지랑 안 맞는 콘센트 때문에 한참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생
저희 집도 스피커 소리 들릴까 봐 걱정인데 미리 체크해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