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 자재 고를 때 고양이 발톱 때문에 신한 월가드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냥***2
작성일: 2026-05-25
집에 두 살 된 고양이가 있다 보니 도배지 고를 때부터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인스타나 카페 찾아보니까 다들 신한 월가드가 발톱에 잘 안 찢어진다고 추천을 많이 하시길래, 처음에는 고민도 안 하고 무조건 이걸로 하겠다고 마음먹었거든요.
원래부터 디아망 같은 두꺼운 벽지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미팅 때 업체 사장님이 한마디 하시더라고요. 본인은 월가드 별로 안 좋아하신다고요. 이음새 부분이 결이 잘 안 맞아서 마감이 눈에 띌 수 있다고 하시는데, 차라리 그냥 디아망으로 가는 게 낫지 않겠냐고 하셔서 멘붕이 왔어요.
사장님 말씀으로는 어차피 한두 번은 찢겨도 결국 계속 긁다 보면 다 똑같이 찢어지는 건 마찬가지라고 하시더라고요. 기능성 자재의 마감 퀄리티랑 내구성 사이에서 결정을 못 내리고 계속 고민 중이에요.
댓글 9개
초**사
저도 고양이 때문에 벽지 고민 진짜 많았는데 월가드 마감 때문에 망설여지네요.
↳ 냥***2
맞아요. 기능은 좋은데 마감이 눈에 띄면 계속 신경 쓰일 것 같아서 결정하기 너무 힘들어요.
도**인
현장에서 보면 이음새 부분 튀어나오는 경우 종종 있긴 하더라고요.
디***버
저는 결국 디아망으로 했는데 두께감이 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튼튼한 느낌은 있어요.
↳ 냥***2
디아망도 고려 중인데 가격대가 있어서 예산이랑 같이 고민되네요.
무***루
고양이 있으면 진짜 벽지 관리가 제일 큰 숙제인 것 같아요.
인***무
사장님 말씀처럼 결국 찢어지는 건 똑같다는 말이 좀 와닿네요.
꼼***사
저희 애도 벽지 타고 올라가는데 월가드 쓰고 나서 조금은 안심되긴 하더라고요.
심***프
마감 깔끔한 게 제일 중요하긴 하죠. 저도 눈에 거슬리는 건 못 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