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장 설치하다가 정말 속상한 일 겪었네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붙***속
작성일: 2026-05-21
가구 설치 당일에 정말 당황스러운 일이 있었어요. 원래는 붙박이장 설치하러 오시는 날이라서 미리 방 비워두고 도배랑 겹치지 않게 신경도 많이 썼거든요. 그런데 기사님이 오셔서 사이즈가 안 맞는다고 하시는 거예요.
기존에 실측했던 거랑 다르다면서 갑자기 현장에서 수정을 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진짜 눈앞이 캄캄하더라고y요. 게다가 설치 과정에서 공간이 안 나오니까 억지로 끼워 맞추려고 하시는데, 그 과정에서 가구 밑부분이 긁히고 바닥도 긁히는 걸 보니까 너무 속상했어요.
더 화가 났던 건 기사님 태도였어요. 미안하다는 말씀보다는 원래 이런 경우가 많다면서, 오히려 제가 현장을 제대로 준비 안 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니까 너무 억울하더라고요. 결국 억지로 끼워 넣긴 했는데, 가구 수평도 안 맞고 틈새도 벌어져 있어서 볼 때마다 스트레스예요. 브랜드 믿고 진행한 건데 정말 실망이 큽니다.
댓글 7개
이***중
저도 지난달에 붙박이장 들어오는데 실측 오류 때문에 진짜 고생했거든요. 기사님들 가끔 너무 당당하게 말씀하시면 진짜 멘붕 와요.
↳ 글*이
맞아요. 진짜 그 당황스러운 마음은 겪어본 사람만 알죠. 너무 속상해요.
가**이
현장이 너무 좁거나 벽이 안 고르면 가끔 그런 일이 생기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수평 안 맞는 건 꼭 다시 요청해서 잡으셔야 해요.
초*맘
아이 방에 설치하는 거라 신경 많이 쓰이실 텐데... 틈새 벌어진 거 나중에라도 꼭 AS 요청하세요!
↳ 글*이
네, 조만간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정식으로 컴플레인 걸고 재방문 요청하려고요.
리***옥
와... 진짜 듣기만 해도 제가 다 화나네요. 저도 인테리어 하면서 업체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거든요.
꼼*이
혹시 나중에라도 사진 찍어두신 거 있으면 꼭 보관해두세요. 나중에 증거로 필요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