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와 반셀프 사이에서 6개월 고민하다 결국 첫 공정 시작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초***러
작성일: 2026-05-24
반셀프로 진행하기로 마음먹기까지 진짜 오래 걸렸어요. 턴키로 편하게 맡길까 싶다가도 예산 생각하면 자꾸 눈에 밟혀서 6개월 넘게 공부만 했거든요.
결국 에이플러스 목수님 섭외하고 드디어 오늘 철거로 첫 공사를 시작했어요. 첫날이라 너무 떨려서 공사 시작하기 전에 현장에 잠깐 들렀는데, 보양 작업부터 너무 꼼꼼하게 해두셔서 일단 마음이 좀 놓이더라고요.
철거팀 분들도 제가 이것저것 여쭤보는 게 많았는데 다 친절하게 들어주셨어요. 작업 끝나고 나서도 사진 찍어 보내주시고, 철거하다가 발견된 욕실 설비 쪽 문제점까지 미리 짚어주셔서 진짜 다행이다 싶었거든요.
근데 소음 때문에 이웃분들께 민원 들어올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마루 철거까지 남았는데 제발 오늘 이웃분은 어디 멀리 여행이라도 가 계셨으면 좋겠어요.
댓글 8개
철**정
저도 첫날 소음 때문에 진짜 심장이 쫄깃했어요. 민원 들어오면 진짜 난감하더라고요.
↳ 초***러
맞아요. 엘리베이터 보양도 해두긴 했는데 그래도 마음이 안 놓이네요.
공*중
철거할 때 설비 상태 알려주시는 게 진짜 큰 도움 돼요. 저도 그때 발견 못 했으면 큰일 날 뻔했거든요.
목***고
목수님 잘 만나셨네요. 반셀프는 결국 사람 섭외가 반 이상인 것 같아요.
↳ 초***러
그러게요. 섭외할 때 진짜 공을 많이 들였는데 다행이에요.
마**정
마루 철거 소음은 진짜 어쩔 수 없더라고요. 저도 그때 이웃분께 미리 인사드리고 시작했어요.
집***무
저도 6개월 동안 고민만 하다가 결국 턴키로 했어요. 반셀프는 진짜 에너지가 많이 쓰이더라고요.
부***자
저도 예전에 부산에서 공사할 때 철거팀 소통 안 돼서 고생한 적 있는데, 꼼꼼한 팀 만나셨다니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