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어컨 설치 일정 때문에 샷시 공사 날짜 앞당겨 고민 중이에요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구***자
작성일: 2026-06-03
퇴근길에 갑자기 시스템에어컨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스탠드 에어컨으로 가려고 마음먹고 공정표를 짰거든요.
그런데 33평 구축 아파트라 거실 확장도 같이 진행하는데, 배관 작업이랑 전기 공사 순서를 다시 보게 됐어요. 보통 철거나 샷시 작업 다음에 에어컨 배관이랑 전기, 목공 순으로 이어지니까 이 흐리멍덩한 일정을 어떻게 조정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지금 샷시 날짜를 하루 앞당겨서 에어컨 배관 작업을 붙여볼까 생각 중인데, 확장 부위 단열이나 샷시 마감이랑 겹치지는 않을지 걱정돼요. 무리하게 일정을 당기다가 오히려 다른 공정이 꼬일까 봐 고민이 많네요.
댓글 9개
공***자
저도 확장하면서 에어컨 배관 때문에 샷시 날짜 조정하느라 애먹었어요. 배관 작업은 샷시랑 같이 들어가는 게 마감이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 구***자
맞아요, 저도 샷시랑 같이 진행할 수 있는지 업체에 바로 물어보려고요.
에***수
배관 작업할 때 전기랑 목공 순서도 꼭 같이 체크해 보세요. 전기 배선 위치가 꼬이면 나중에 도배할 때 고생하거든요.
스***해
저도 처음엔 시스템 고민하다가 결국 스탠드로 갔는데, 나중에 천장 높이 때문에 후회한 적 있어서 공감 가네요.
↳ 구***자
천장 높이가 낮으면 진짜 답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더 고민돼요.
단***고
확장 공사 중이면 배관 작업은 무조건 샷시랑 목공 사이에 딱 끼워 넣는 게 제일 안전하더라고요.
전***님
일정 너무 타이트하게 잡으면 현장에서 사고 날 수도 있으니까 여유 있게 조정하는 게 마음 편해요.
이***중
저도 30평대 구축 리모델링할 때 에어컨 배관 때문에 일정 꼬여서 며칠 밤새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
초**인
샷시 날짜 앞당기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업체 스케줄이 제일 큰 변수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