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t 장판이랑 3.2t 장판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두꺼운 걸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발**집
작성일: 2026-05-14
저희 집은 원래 장판이었는데, 제가 족저근막염 때문에 바닥이 너무 딱딱하면 발이 아파서 이번에 장판 두께를 두고 고민이 많았거든요. 마루를 할까 생각도 했지만, 아무래도 보행감이나 관리 면에서는 장판이 나을 것 같더라고요.
LX 2.2t 제품이랑 대진 3.2t 제품을 두고 한참 비교했어요. 가격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저는 무조건 발이 편한 게 우선이라 3.2t 밀크화이트로 갔어요. 확실히 밟았을 때 푹신한 느낌이 달라서 만족스러워요. 다만 이삿짐 들어올 때 찍힘이 생겨서 조금 속상하긴 했어요.
벽지는 디아망 회벽 화이트로 했는데, 천장은 너무 무거워 보일까 봐 개나리 매트회벽 퓨덴그레이로 했거든요. 조명이 실링팬이라 천장이 좀 내려앉아 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다행히 잘 선택한 것 같아요. 도배 밑작업을 꼼꼼하게 해주신 덕분에 벽면도 매끈하게 잘 나왔더라고요.
댓글 6개
장**버
저도 족저근막염 있어서 3t 이상으로만 찾아다니는데 확실히 두께감이 주는 안정감이 다르더라고요.
초**프
2.2t랑 3.2t 가격 차이가 정말 별로 안 나나요? 저도 이번에 장판 고민 중이라 궁금해요.
↳ 발**집
제가 견적 받았을 때는 차이가 크지 않았어요. 조금 더 보태서 두꺼운 걸로 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아***집
저희 집도 아이들 때문에 장판 고민인데, 3.2t 정도면 층간소음 완화에도 좀 도움이 될까요?
인***무
디자인이 너무 깔끔하네요. 저도 나중에 벽지 고를 때 참고할게요!
꼼***사
벽지랑 바닥재 조합이 진짜 세련된 것 같아요. 회색빛 도는 게 고급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