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후에 전기 견적 보고 당황했던 기록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18
30년 된 아파트라 싹 고치기로 마음먹고 실측까지 마쳤는데, 다시 받은 견적서 보고 멍해졌어요. 특히 조명 쪽 인건비가 예상했던 범위를 훨씬 넘어가더라고요.
단순히 조명 기구만 다는 줄 알았는데, 배선 작업이랑 스위치 일괄소등 기능 넣는 비용이 따로 잡혀 있었거든요. 인건비만 200만 원 가까이 나왔는데 이게 도배 인건비보다 더 많아서 진짜 놀랐어요.
전기 배선 새로 따고 커튼 박스에 간접조명 라인 만드는 작업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나 봐요. 인덕션 차단기 교체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어서 그런지 금액이 꽤 올라갔네요. 구축이라 배선 수정할 게 많아서 어쩔 수 없다는 건 알지만, 예산 짜놓은 게 흔들려서 한참 고민했어요.
댓글 8개
전***님
구축은 배선 작업이 진짜 핵심이에요. 겉에 보이는 조명보다 벽 안쪽 작업이 훨씬 까다롭거든요.
↳ 구***기
맞아요. 저도 그냥 조명만 바꾸면 되는 줄 알았는데 배선 공사가 이렇게 큰 비중을 차지할 줄 몰랐어요.
조**후
저도 다운라이트 작업할 때 인건비 보고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배선 하나하나 다 신경 써야 하니까요.
스***아
일괄소등 스위치 진짜 편하긴 해요. 인건비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삶의 질이 달라지더라고요.
↳ 구***기
그나마 그 기능 때문에라도 이번에 큰맘 먹고 진행해 보려고요.
공**독
인덕션 차단기 작업은 안전을 위해서라도 꼭 해야 하는 작업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예**족
실측 후에 견적 올라가는 거 보면 진짜 심장이 덜컥 내려앉죠. 저도 그랬거든요.
전***사
커튼 박스 조명 라인 신설하는 게 은근히 공정이 추가되는 부분이라 비용 차이가 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