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9천만 원까지 늘어난 24평 리모델링 자재 결정 과정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11
처음에는 정말 소박한 예산으로 시작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자재 하나씩 고르다 보니까 멈출 수가 없더라고요. 결국 9천만 원 가까이 써서 턴키로 진행하게 됐어요.
벽지는 디아망 크림화이트로 정했는데, 아무래도 일반 실크벽지보다는 두께감이 있어서 마감이 훨씬 고급스럽더라고요. 바닥은 영림 비엔나오크 광폭 마루랑 구정마루 마뷸러스젠 새틴화이트를 섞어서 쓰기로 했어요. 넓어 보이려고 1200각 큰 타일도 욕실에 넣기로 했고요.
주방은 영림 알토캐슈넛에 오로라비스크 상판으로 결정했어요. 방 하나는 가벽을 터서 투명 슬라이딩 도어를 달 계획인데, 식당이랑 서재 겸 술방으로 쓰고 싶어서 구조를 좀 과감하게 바꿨거든요. 욕실 샤워부스 안에 조적 벤치까지 넣기로 해서 공사 규모가 생각보다 커졌네요.
댓글 8개
우***아
저도 비엔나오크 진짜 좋아하는데 광폭으로 하면 확실히 집이 넓어 보이겠어요.
↳ 구***기
맞아요. 넓은 마루가 주는 개방감이 확실히 다른 것 같아서 큰맘 먹고 결정했어요.
화**홈
디아망 크림화이트는 진짜 두께감이 달라서 벽면이 매끈해 보이더라고요.
주***적
알토캐슈넛 색상 진짜 예쁘죠. 상판이랑 조합이 너무 궁금해요.
↳ 구***기
오로라비스크 상판이 은은해서 캐슈넛이랑 잘 어울릴 것 같아 기대 중이에요.
타*러
1200각 타일은 줄눈이 적어서 관리하기 진짜 편하더라고요.
구***러
가벽 터서 슬라이딩 도어 다는 거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공간 분리 잘 될 듯해요.
공*중
저도 예산 초과해서 눈물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자재 고르는 게 제일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