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도배하고 세 달 뒤에 천장 울음 현상 발견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디***인
작성일: 2026-05-31
디아망으로 도배하고 나름 만족하면서 지냈는데 요즘 들어 천장 쪽이 볼록볼록하게 튀어나온 게 보여요. 처음에는 그냥 기분 탓인가 싶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눈에 너무 띄더라고요.
도배사님께 여쭤보니까 벽지가 마를 때 바람이 들어가서 생길 수 있는 현상이라고 말씀하시긴 했는데, 이미 다 말라버린 상태라 돌돌이로 밀어도 예전처럼 팽팽해지지가 않네요. 겉보기에 아주 심하게 벌어진 건 아니지만 울퉁불퉁한 게 계속 신경 쓰여요.
혹시 다른 곳도 나중에 또 이렇게 튀어나올까 봐 걱정도 되고, 최대한 납작하게 펴질 방법이 없을지 고민 중이에요.
댓글 5개
도***러
저도 예전에 실크 벽지 천장 쪽이 약간 불룩해진 적 있었는데 결국 마른 뒤에는 답이 없더라고요.
↳ 디***인
맞아요, 저도 처음엔 금방 펴질 줄 알고 기다렸는데 점점 더 눈에 띄어서 속상해요.
벽***가
디아망은 자재 자체가 두꺼워서 일반 벽지보다 더 도드라져 보일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초**인
저도 도배 끝나고 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매일 천장만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인***버
도배사님이 말씀하신 대로 건조 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