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중 민원 들어왔을 때 법보다 중요한 게 있더라고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민***인
작성일: 2026-05-22
공사 시작하면서 입주민 동의서도 다 받고 관리사무소 승인까지 마쳤는데도 민원이 들어와서 진짜 당황했어요. 서류 다 갖췄으니 법적으로 문제없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전혀 다르더라고요.
확장 공사 때문에 바닥 까내는 작업이랑 타일 그라인더 소리가 생각보다 엄청 컸나 봐요. 관련 법규를 좀 찾아보니까 소음이나 먼지, 냄새 같은 환경적인 요인 때문에 공사가 중단되거나 심하면 소송까지 갈 수도 있다고 해서 겁이 났거든요.
결국 서류가 완벽해도 민원을 넣은 분이랑 어떻게든 원만하게 합의를 보는 게 최선이었어요. 현장에 찾아오시는 분들은 막더라도, 민원 넣으신 분과는 대화로 잘 풀려고 노력했더니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지나갔어요.
댓글 9개
공***워
저도 확장 공사할 때 소음 때문에 옆집에서 연락 와서 진짜 식겁했거든요.
↳ 민***인
진짜 서류 다 챙겼어도 소음 한 번 크게 나면 답이 없더라고요.
철**인
그라인더 소리가 진짜 무시 못 하죠. 타일 작업할 때 소음이 제일 커요.
관***님
동의서 받았어도 민원 들어오면 관리소에서도 난처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 민***인
맞아요. 관리소에서도 중재해 주시긴 하는데 결국 주민들끼리 풀어야 하더라고요.
공***집
저희 집도 먼지 때문에 민원 들어와서 매일 청소 엄청 신경 쓰고 있어요.
서***본
그래도 동의서 미리 받아두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없었으면 더 힘들었을 듯요.
합***다
민원인분들 마음 돌리는 게 기술이죠. 저도 작은 선물이라도 들고 찾아갔어요.
소***스
확장 공사 소음은 진짜 어쩔 수 없나 봐요. 저도 며칠 동안 잠을 못 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