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영 공사 입주하고 보니 발품 판 만큼 예산은 아꼈지만 에너지는 다 썼네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구***러

작성일: 2026-05-25

24평 구축 매입하면서 턴키랑 직영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직영으로 진행했어요. 내 눈으로 직접 보고 고르고 싶은 마음이 컸거든요.

근데 을지로 타일 가게들 돌면서 견적 내보니까 생각보다 변수가 너무 많더라고요. 타일 하나, 도기 하나 바꾸는 것만으로도 50~60만 원은 금방 왔다 갔다 했어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따뜻한 느낌'이나 '깨끗한 느낌'을 구현하려고 세부 내역 하나하나 정하다 보니 정말 끝이 없더라고요.

공사 동의서 받는 것부터 자재 고르는 일까지, 직접 챙기면 비용은 조금 아낄 수 있어도 엄청난 인내심이랑 발품이 필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나중에 결정할 때 너무 디테일한 부분까지 다 내가 하겠다고 마음먹으면 진짜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댓글 7개

타***아

저도 을지로 돌 때 진짜 힘들었어요. 샘플 하나 고르는 데도 한참 걸리더라고요.

↳ 구***러

맞아요. 그냥 대충 고르고 싶었는데 눈에 들어오는 건 자꾸 디테일한 거라 멈출 수가 없었어요.

초***인

도기나 타일 가격 차이 많이 나나요?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 중이라서요.

↳ 구***러

브랜드나 모델에 따라 차이가 꽤 커요. 저는 직접 보고 결정하니까 예산 범위 안에서 조절은 가능했어요.

공**독

직영은 진짜 멘탈 관리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동의서 받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죠.

이***중

저도 직영 생각 중인데 자재 선정할 때 너무 힘들어 보여서 턴키랑 계속 비교 중이에요.

꼼***록

자재 고를 때 견적서에 품목별로 상세하게 적어달라고 꼭 말씀하세요. 나중에 헷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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