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맞춰서 진행한 부분 인테리어 후기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예***이
작성일: 2026-05-12
예산이 넉넉하지 않아서 전체를 다 건드리지는 못하고 필요한 곳만 골라서 진행했어요. 1000만 원 안팎으로 맞추려고 고민 많이 했거든요.
일단 가장 신경 쓴 건 도배랑 필름 작업이었어요. 기존 문틀이나 샷시가 너무 낡아서 필름 작업으로 색상만 바꿔줬는데, 이것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도배도 실크로 해서 깔끔하게 마무리했고요.
조명도 너무 밝은 것보다는 매립등 위주로 배치해서 은은하게 만들고 싶었어요. 전등 교체할 때 스위치나 콘센트 커버도 같이 새 걸로 바꿨더니 훨씬 깔끔해 보여요. 큰 비용 안 들이고 집 분위기 바꾸는 데는 확실히 효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
댓글 5개
조**후
저도 이번에 매립등으로 다 바꿨는데 진짜 만족스러워요. 눈도 안 아프고 분위기 대박이에요.
↳ 예***이
맞아요. 매립등 하나로 집 느낌이 아예 달라지는 것 같아요.
인***보
필름 작업은 나중에 들뜰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관리 어떻게 하고 계세요?
↳ 예***이
시공할 때 밑작업 꼼꼼히 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지금은 다행히 아무 문제 없이 잘 붙어있어요!
집***브
저도 예산 부족해서 부분만 했는데 진짜 공감되네요. 도배가 제일 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