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이랑 가구 톤 맞추려고 전시장까지 다녀왔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웜***무
작성일: 2026-06-02
따뜻한 느낌의 웜톤 집을 만들고 싶어서 벽지는 디아망 회벽 크림 화이트로 미리 정해뒀었거든요. 근데 문제는 필름이랑 가구였어요. 필름은 현대 S245로 결정했는데, 여기에 맞춰서 가구 색상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샘플만 봐서는 감이 안 와서 LX 전시장에 가서 직접 다 대보고 왔어요. 주방 상하부장이랑 냉장고장은 포그그레이로 가기로 했고, 현관 신발장이나 화장대는 크림 화이트로 맞춰서 통일감을 줬어요. 가구 도어도 안도크림이나 도브화이트 같은 걸로 섞어서 톤을 맞췄는데, 이렇게 하니까 훨씬 자연스러웠어요.
제일 신경 쓰였던 게 주방 가전이었는데, LG 미스티베이지 제품을 쓰거든요. 처음엔 벽지랑 너무 따로 놀까 봐 걱정돼서 가구 색상도 다 바꿀 뻔했어요. 근데 막상 포그그레이 가구랑 미스티베이지 가전을 같이 두니까 생각보다 찰떡이라 다행이었어요.
댓글 8개
그***버
저도 포그그레이 필름이랑 가구 조합 고민 중이었는데 미스티베이지랑 잘 어울린다니 다행이네요.
↳ 웜***무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같이 두니까 은근히 차분하고 예쁘더라고요.
초**인
전시장 가서 직접 대보는 게 진짜 답인 것 같아요. 저도 샘플북만 보다가 눈 아파서 포기했거든요.
싱***민
주방 가전 색상이랑 상하부장 색상 차이 많이 나면 붕 떠 보일까 봐 무서운데 포그그레이는 괜찮았나요?
↳ 웜***무
네, 미스티베이지가 약간 회색빛 도는 베이지라 포그그레이랑 붙여놓으니까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졌어요.
화***릭
디아망 회벽 크림 화이트 진짜 예쁘죠. 저도 그거 보고 반해서 벽지 결정했었거든요.
가**인
필름이랑 가구 톤 맞추는 게 은근히 일인데 고생 많으셨네요. 저도 예전에 샘플 다 챙겨서 다니느라 힘들었거든요.
패**홈
신발장이랑 팬트리 도어를 크림 화이트로 통일하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그래야 집이 넓어 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