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디딤석이랑 신발장 도어 라인 맞추는 기준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현***일
작성일: 2026-05-30
현관 타일 시공하면서 디딤석을 어디까지 뺄지 한참 고민했어요. 600각 타일로 깔끔하게 한 장 정도 빼는 게 보통이라고 하길래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근데 신발장 도어 사이즈랑 같이 보니까 라인이 안 맞아서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신발장 문 끝단이랑 디딤석 끝을 딱 맞추고 싶어서 문 하나 사이즈인 460mm만큼만 빼는 방법도 생각해봤는데, 그렇게 하면 중문이 디딤석보다 앞으로 튀어나오게 되더라고요.
아예 신발장 문 하나를 600mm로 키워서 디딤석이랑 폭을 맞추는 방법도 고민해봤는데, 이건 문이 너무 커지면 나중에 쳐질 수도 있다고 해서 망설여졌어요. 그렇다고 문 사이즈를 비대칭으로 나누자니 미관상 너무 어색할 것 같았고요.
마지막으로 디딤석을 아예 문 두 개 너비인 920mm까지 넓게 빼는 방법도 있었는데, 저희 집은 전실이 좀 길게 빠진 구조라 이 정도까지는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결국은 전체적인 현관 넓이랑 중문 위치를 다 고려해서 결정해야 할 것 같아요.
댓글 5개
타*러
저도 예전에 디딤석 라인 맞추느라 반장님이랑 한참 얘기했어요. 중문 위치가 진짜 중요하더라고.
↳ 현***일
맞아요. 중문이 튀어나오면 현관이 좁아 보일까 봐 그게 제일 걱정되더라고요.
가**이
도어 사이즈 너무 크게 잡으면 나중에 경첩이나 하드웨어 쪽도 신경 써야 해서 까다롭긴 해요.
우***향
저희 집은 전실이 좁아서 그냥 타일 한 장 기준으로 깔끔하게 밀고 나갔어요.
신***가
신발장 문 폭이랑 디딤석 끝단 맞추면 확실히 정돈된 느낌은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