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공사하면서 멘탈 나갈 뻔한 후기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욕***기
작성일: 2026-06-07
직접 발품 팔아서 욕실 공사 진행했는데 진짜 쉽지 않네요. 타일 작업할 때 제가 생각한 거랑 다르게 진행되는 부분이 있어서 당황스러웠거든요.
가장 속상했던 건 타일 마감이었어요. 안 그래도 신경 쓸 게 많은데, 한쪽은 깔끔하게 됐는데 다른 쪽은 마감이 좀 아쉽더라고요. 특히 수전이나 액세서리 들어갈 자리가 딱 안 맞으면 진짜 눈물 나거든요.
그래도 나름대로 수습하려고 노력했어요. 전기 작업할 때도 콘센트 위치나 스위치 간격이 계획이랑 조금씩 어긋나서 현장에서 바로바로 조율하느라 진땀 뺐네요. 그래도 다 끝내고 나니까 나름대로 깔끔해 보여서 다행이다 싶어요.
댓글 10개
타**인
타일 마감은 진짜 기술자 손맛이라 컨트롤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현장에서 고생 많이 했어요.
↳ 욕***기
맞아요. 진짜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바로 말 안 하면 나중에 수정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공**독
전기 배선 위치 잡는 게 진짜 까다롭죠. 저도 스위치 위치 잘못 잡아서 뜯어낸 적 있어요.
↳ 욕***기
진짜 공감해요. 콘센트 하나만 틀어져도 눈에 너무 띄어서 스트레스였어요.
인***무
혹시 타일 고르실 때 어떤 기준으로 정하셨나요? 저도 곧 욕실 리모델링 예정이라 궁금해요.
↳ 욕***기
저는 너무 밝은 건 관리가 힘들 것 같아서 약간 차분한 톤으로 골랐는데, 나름 만족스러워요!
집***아
수전 위치 틀어지면 진짜 속상한데... 그래도 잘 마무리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욕***기
감사합니다. 진짜 멘탈 나갈 뻔했지만 그래도 완성된 거 보니 뿌듯하긴 하네요.
이***중
저도 이번에 욕실 공사 들어가는데 글 보니까 남 일 같지가 않네요. 화이팅입니다!
↳ 욕***기
응원 감사합니다! 준비 잘 하시고 공사할 때 꼭 현장 잘 지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