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마감 상태 보고 현장에서 바로 말씀드린 부분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목**록
작성일: 2026-05-13
목공 작업 끝나고 오후에 다시 현장 가봤는데 메지 부분이 여기저기 까져 있어서 속상하더라고요. 일부는 이미 메꿔져 있기도 하고 코너 부분은 들떠 있어서 그대로 두면 안 될 것 같았어요.
기사님께 45도 각도로 타카 없이 마감 가능한지 여쭤봤는데, 원래 뻑치기 작업이라서 어쩔 수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틈이 너무 벌어진 곳은 실리콘으로 메꾸면 된다고 하시는데, 나무 판재에 실리콘을 그렇게 쏘는 건 마감이 너무 지저도해 보일 것 같아서 일단 멈춰달라고 말씀드렸어요.
자재가 까지는 건 타카를 쓰면 당연한 거라고 하시는데, 아무리 전문가라도 눈에 보이는 자국이 남는 건 마음이 안 좋더라고요. 원장 안쪽에 실타카 자국도 남아서 당황스러웠는데, 일단은 어떻게든 수습해 보려고요.
댓글 7개
초**인
저도 예전에 목공 할 때 메지 벌어진 거 보고 진짜 당황했었는데, 실리콘은 진짜 최후의 수단으로만 써야 하더라고요.
↳ 목**록
맞아요. 저도 실리콘으로 슥 메꾸면 편하긴 하겠지만, 나중에 보면 너무 티 나서 계속 신경 쓰일 것 같았어요.
나**이
타카 자국은 사실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긴 한데, 그래도 눈에 띄는 건 기사님이 신경 써주셔야 한다고 봐요.
공***자
45도 마감은 진짜 숙련도 차이가 크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틈 벌어져서 고생한 적 있어요.
집***무
현장에서 바로 말씀하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나중에 다 끝나고 말하면 수정도 안 되잖아요.
마**요
저도 자재 까진 거 보고 한참 멍하니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마음 고생 많으시겠어요.
꼼***인
저도 현장에서 기사님이 원래 그렇다고 하실 때 진짜 답답했거든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