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나서야 발견한 방충망 교체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방충망
작성자: 신***록
작성일: 2026-05-20
5년 된 아파트에 입주하고 두 달 정도 지나니까 창문을 열어두는 시간이 많아지더라고요. 근데 창틀이랑 방충망에 쌓인 먼지가 눈에 너무 띄어서 도저히 그냥 둘 수가 없었어요. 전 세입자분이 회사 숙소로 쓰셨던 집이라 그런지 청소 상태가 생각보다 안 좋았거든요.
입주청소를 마친 상태였는데도 외창이랑 방충망이 너무 거슬려서 결국 미세 방충망으로 바꾸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블랙 스텐 같은 비싼 자재도 봤는데 가성비 있게 진행하고 싶어서 그린에코망으로 결정했어요. 84타입 기준으로 34평형 전체 다 교체하는데 20만원도 안 되는 금액이라 부담이 적더라고요.
작업은 토요일 아침에 두 분이 오셔서 금방 끝내주셨어요. 창문 탈거해서 밖에서 작업하고 다시 달아주시는 데 한 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미세 방충망이라 벌레 차단도 잘 되고 시야도 깨 맑아서 만족스러워요. 발수나 정전기 코팅 같은 복잡한 기능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벌레 안 들어오고 깨끗해 보여서 좋아요.
댓글 6개
먼**어
저희 집도 입주할 때 방충망 상태 보고 너무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미세 방충망으로 바꾸면 확실히 덜 답답하더라고요.
구**이
34평형 전체 다 하셨는데 20만원 안쪽이면 진짜 합리적으로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견적 물어봐야겠어요.
↳ 신***록
창문 개수 상관없이 평형으로 견적 주셔서 저도 예상보다 저렴하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벌***사
미세 방충망으로 바꾸니까 확실히 작은 초파리 같은 건 안 들어오나요?
↳ 신***록
네,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확실히 벌레 들어오는 게 눈에 띄게 줄었어요.
여**비
저도 여름 오기 전에 방충망 교체하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