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쪼개서 일주일 만에 끝내기 vs 여유 있게 한 달 잡기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초***러
작성일: 2026-05-24
이번에 이사 날짜가 너무 촉박해서 공정표 짜느라 며칠을 밤새웠어요. 원래는 공정 사이에 하루이틀씩 여유를 두고 넉넉하게 잡으려고 했는데, 주말 이사 날짜를 맞추려다 보니 타일이랑 목공을 거의 붙여서 진행하는 무리한 일정을 짜게 됐거든요.
타일은 하루 만에 시공하고 다음 날 바로 메지 작업까지 끝내는 식으로 잡았는데, 이렇게 하면 공사 중간에 변수가 생겼을 때 대처하기가 너무 힘들 것 같더라고요. 특히 목공이랑 타일이 같은 날 겹치면 현장도 너무 복잡해질 것 같아서 걱정이 많아요.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전기 배선부터 도배, 싱크대 설치까지 꽉 채운 일정을 밀어붙이기로 했어요. 중간에 철거랑 배선 작업부터 시작해서 입주청소까지 딱 일주일 남짓 남겨두고 다 끝내야 하는 상황이라, 공정 순서가 꼬이지 않게 관리하는 게 제일 관건일 것 같아요.
댓글 6개
일***터
일정이 너무 타이트하네요. 타일 메지 작업 다음 날 바로 도배 들어가는 건 진짜 위험할 수도 있어요.
↳ 초***러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근데 이사 날짜를 못 옮겨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짰어요ㅠㅠ
공**독
목공이랑 타일 같은 날 잡으셨으면 현장 반장님들 동선 겹치지 않게 미리 조율 잘 하셔야 해요.
집***러
전 예전에 공정 하나 밀려서 일주일 통째로 밀린 적 있는데 진짜 멘붕이었거든요. 화이팅하세요!
전***님
배선 작업할 때 실링팬 위치랑 다운라이트 자리 미리 확정해서 목수님한테 전달해 드려야 나중에 안 뜯어내요.
↳ 초***러
맞아요. 그래서 실측 날에 전기 위치 다시 한번 체크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