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후 몇 달, 벽지만 바꿨는데 집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베**홈
작성일: 2026-04-17
처음에는 천장이 깨끗한 편이라 벽면만 도배하려고 계획했었어요. 그런데 주방 가구를 철거해보니 안 보이던 몰딩이 눈에 띄더라고요. 고민 끝에 공용부 천장까지 전체적으로 톤을 맞췄는데, 지금 와서 보니 훨씬 깔끔하고 잘한 결정이었어요.
자재를 고를 때 사장님이 샘플북을 집으로 가져다주셔서 직접 눈으로 비교해본 게 정말 다행이었어요. 샷시랑 바닥이 우드톤이라 너무 노랗지 않으면서도 따뜻한 라이트베이지 계열로 골랐는데, 기존 가구들이랑 붕 뜨지 않고 차분하게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공사 당일에 타일 작업이랑 일정이 겹쳐서 조금 번거로운 상황이 생기기도 했어요. 공정들을 너무 붙여서 잡기보다는 하루 정도 여유를 두는 게 마음 편할 것 같더라고요. 벽면에 작은 함석판을 붙여서 리모컨을 자석으로 붙여 사용 중인데, 이게 은근히 생활하기 편해서 만족하고 있어요.
댓글 6개
우***트
저도 벽지 고를 때 샘플북 직접 보고 결정했는데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초**인
천장까지 같이 하셨으면 비용 차이가 많이 났나요?
↳ 베**홈
생각보다 큰 차이는 아니었는데, 나중에 다시 하려면 일이 커지니까요.
미***프
리모컨 자석 부착은 생각 못 했네요. 저도 나중에 적용해봐야겠어요.
공***자
공정 겹치면 진짜 정신없는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구**버
저도 우드톤 바닥이라 베이지 고민 중인데 색감 결정하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