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확장 고민하다 결국 비확장으로 진행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베***페
작성일: 2026-05-16
20평대 구축 리모델링하면서 베란다 확장을 제일 많이 고민했어요. 거실이 넓어 보이는 게 욕심나서 샷시 교체부터 단열 공사까지 다 알아보니까 비용이 생각보다 꽤 높게 잡히더라고요.
확장하면 구조 변경도 해야 하고 허가받는 것도 복잡해서 결국 비확장으로 결정했어요. 대신 베란다에 이케아 데코타일 깔고 작은 테이블 둬서 홈카페처럼 쓰고 있는데, 오히려 공간이 분리된 느낌이라 더 만족스러워요.
겨울에 추울까 봐 걱정했는데 루메나 히터 하나 갖다 놓으니까 꽤 훈훈하더라고요. 폴딩도어까지 하면 개방감이 더 좋았겠지만 예산 때문에 참았는데, 나중에 여유 생기면 그때 다시 고민해 보려고요.
댓글 9개
초**인
저도 확장할까 말까 며칠째 고민 중인데 비확장도 괜찮은 선택 같아요.
↳ 베***페
비용 생각하면 비확장이 마음 편하더라고요. 나중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꾸미는 재미도 있고요.
겨***열
비확장이면 이중창은 꼭 챙기셨어야 해요. 안 그러면 진짜 춥거든요.
데***버
이케아 데코타일 저도 써봤는데 슬리퍼 없이 다니기 진짜 편하더라고요.
↳ 베***페
맞아요. 발바닥에 닿는 느낌이 시원해서 여름에도 좋고 청소하기도 편해요.
폴***무
폴딩도어 진짜 예쁘긴 한데 견적이 진짜 무섭긴 하더라고요.
그***피
베란다에 식물 많으면 진짜 힐링 돼요. 저도 비확장으로 해서 식물 키우는 중이에요.
히***수
루메나 히터 저도 베란다용으로 쓰고 있는데 작아도 따뜻하더라고요.
구**이
확장하면 단열 공사 진짜 꼼꼼하게 해야 해요. 잘못하면 결로 때문에 고생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