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시공하다 멘탈 나갈 뻔한 후기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타**옥

작성일: 2026-05-12

24평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가장 신경 썼던 게 욕실이랑 베란다 타일이었거든요. 자재는 제가 직접 발품 팔아서 골랐는데, 막상 시공 들어가는 과정이 정말 순탄치 않았어요.

타일 가게 가서 며칠 동안 고민해서 골라온 건데, 시공팀이랑 소통이 잘 안 되면 정말 속상하잖아요. 이번에 현장 보니까 자재는 예쁘게 잘 들어왔는데, 시공하시는 분이랑 작업 방식 때문에 약간 트러클이 있었어요. 특히 뒷마무리나 마감 부분에서 제가 생각한 거랑 조금 다르게 진행될 때마다 가슴이 철렁하더라고요.

게다가 타일 시공 당일에 현장 상황이 꼬이면서 일정도 조금씩 밀리고,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계속 생겨서 진짜 진땀 뺐어요. 그래도 중간중간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겨우겨우 진행은 됐는데, 인테리어는 정말 변수의 연속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답니다.

댓글 7개

초***인

저도 이번에 셀프 인테리어 준비 중인데 진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타일 마감은 어떻게 확인하셨어요?

↳ 타**옥

저는 줄눈 간격이랑 모서리 부분 코너비드 마감되는 거 위주로 계속 눈여겨봤어요. 진짜 꼼꼼하게 봐야 해요.

리***중

현장 변수는 진짜 답이 없죠... 저도 지난달에 배관 문제 생겨서 일주일 밀렸거든요.

홈**홈

자재 직접 고르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나중에 완성되고 나면 뿌듯함이 다르더라고요.

꼼*이

타일 시공할 때 단차 심하면 진짜 보기 싫던데, 다행히 잘 마무리되셨나 보네요.

이***중

와... 저도 곧 타일 들어오는데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힘내세요!

인***수

현장 감독 없이 직접 챙기시는 게 보통 일이 아니죠.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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