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세라믹으로 바꿀 때 자재 로스 비용 아꼈던 경험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무
작성일: 2026-05-25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상판 소재로 세라믹을 제일 먼저 눈여겨봤었거든요. 근데 처음 알아보니까 보통 원장 단위로 사야 해서 남는 자재 비용이 너무 부담스럽더라고요.
다행히 이번에 필요한 만큼 미터 단위로 주문할 수 있는 곳을 알게 됐는데, 10cm 단위로 끊어서 살 수 있으니까 예산 맞추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폭이 700mm 넘어가면 추가금이 붙긴 하지만 그래도 원장 통째로 사는 것보다 훨씬 합리적이었어요.
두께도 보통 12T가 많다고 들었는데 저는 좀 더 묵직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15T로 결정했어요. 이태리 설비로 만든 포세린이라 그런지 물 흡수율도 낮아서 관리하기 편할 것 같더라고요.
댓글 7개
싱***민
저도 세라믹 생각 중인데 원장으로 사면 진짜 돈 아깝더라고요. 미터 단위로 끊는 게 진짜 큰 메리트 같아요.
↳ 주***무
맞아요. 저도 남는 부분 처리하는 게 제일 걱정이었거든요. 필요한 만큼만 딱 사니까 마음이 편해요.
홈***홈
15T면 확실히 얇은 것보다 안정감 있어 보이겠어요. 저도 두께 고민 많이 했었거든요.
인***버
포세린 세라믹은 수분 흡수율 낮은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김치 국물 같은 거 바로 닦아도 안 스며들어서 좋았어요.
이***중
폭 700mm 넘을 때 추가 요금 붙는 부분은 미리 체크해둬야겠네요. 저도 아일랜드 넓게 하고 싶어서요.
↳ 주***무
네, 저는 아일랜드 폭이 좀 넓은 편이라 추가금은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전체 예산 생각하면 나쁘지 않았어요.
초**인
세라믹 상판은 관리가 진짜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포세린은 좀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