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타공 늘리는 대신 스탠드로 분위기 바꾼 과정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이
작성일: 2026-05-15
이번에 전기 공사하면서 매립등을 3인치로 넣을지 2인치로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2인치 할로겐 스타일이 요즘 유행이라서 저도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막상 천장에 구멍을 너무 많이 뚫으면 집이 좀 어수선해 보일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타공 개수를 무작정 늘리는 대신, 대신 포인트가 될 만한 스탠드 조명을 활용해보기로 했어요. 마침 강동에 이케아가 새로 생겨서 퇴근길에 들러서 이것저것 구경해봤는데, 생각보다 선택지가 다양해서 좋더라고요. 주차도 편하고 영수증 있으면 3시간 무료라 여유 있게 둘러봤어요.
거실 소파 옆에는 비디아 플로어 스탠드를 뒀는데, 공간이 휑하지 않게 채워주는 느낌이라 만족스러워요. 침대 머리맡에는 나무 느낌이 나는 뵈야 스탠드를 뒀는데, 자기 전에 책 읽을 때 은은하니 딱 좋더라고요. 테이블 위에는 데이사 버섯 모양 조명을 올려뒀는데, 귀여운 느낌이 있어서 집안 분위기가 훨씬 부드러워졌어요.
댓글 7개
우***트
저도 매립등 타공 너무 많이 하면 천장 지저분해 보여서 고민했었는데, 스탠드 활용하는 게 훨씬 깔적하고 좋은 것 같아요.
전***님
이케아 강동점 저도 가봤는데 스웨디시 음식 먹으러 가기도 괜찮더라고요. 조명 고르기 편해서 자주 가게 돼요.
↳ 조***이
맞아요, 저도 구경하다가 출출해서 식사까지 하고 왔어요. 퇴근 후에 가기 딱 좋더라고요.
스***아
데이사 스탠드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테이블 위에 두면 진짜 귀엽겠어요.
미***트
저희 집은 2인치로 다 뚫었는데, 확실히 스탠드가 같이 있어야 집이 덜 허전하긴 하더라고요.
초**인
강동점 지하철역에서 멀다고 하셨는데, 버스 타고 가시는 게 편할까요?
↳ 조***이
저는 버스랑 지하철 같이 이용했어요. 역에서 조금 걷긴 해도 구경할 게 많아서 괜찮았어요.